The Pure nature and
a private moment of healing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N 자연을 벗삼아,
R 옛것을 재연하며,
S 여유를 찾아보자 자연을 담은집에서
물소리를 듣다 책이 읽고 싶어지는 A1
쏟아지는 별을 보다 하늘을 사랑해버린 C1
초록나무를 세다 눈이 맑아진 C2
새소리로 모닝콜을 해주는 C3
너무 행복한 나머지 해는 벌써 서산이 되어버린 C4
자연생태지역인 자연을담은집에서 모두 누려보세요.